샬롬!
사랑하는 남도교회 친구들^^
어제 마지막으로 성경학교를 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여!
시간이 많지않아 여러분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것이 아쉬울 따름이예여~
선생님이라는 직책이 붙기엔 나의 모습이 너무 부족하기에 여러분에게 미안할따름이예여!
어제 너무도 신나게 찬양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여!
신나게 찬양하며 해 맑은 모습으로 율동하는 여러분이 천사와 같아 보였져^^
아주 많이 그러한 여러분의 모습이 생각날꺼예여!
여러분 모두 그때 까지  건강하고 하나님안에서 귀한 모습으로 자라길 바래요.
저역시 여러분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돌아 올꼐여!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모두 넘 ~ 많이 사랑해여 ^^
언제나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