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두 걸음'

한 걸음 두 걸음 골목길 걸을 때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 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 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 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나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나 항상 사랑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