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드디어 우리가 그토록 준비해왔던 찬양의 밤이 2틀 전입니다..
아니..하루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왜냐!! 이제는 잠을 자야할 밤이닌깐!!
이제 정말 단 하루밖에 남지 않은 시간속에서 우리들이 멀 하면 가장 잘했다고 칭찬받을 수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아직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는게 없습니다.
뮤지컬은 내일이 되봐야 마지막 리허설이 있을테고..워쉽 또한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고..
뮤지컬의 무대팀 또한 분주히 준비중... 홍보도 해야하고 간식도 사야하고.. 순서지 복사도 해서 배부도 해야하고..
포스터도 만들어야 하고...등등등....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24시간...
그 시간만큼은 우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맡겨보는것은 어떨까요?
지난번 뮤지컬 시간떄 선균쌤 하신 말씀...정말 마음에 와닿더군요^^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기도뿐... 주님꼐 이일을 맡기는 것이지요....
우리의 노력을 주님꼐서 예뻐 보시고 마지막까지 책임져 주실꺼예요....
찬양의 밤을 준비하는 중고등부..친구들~~ 마지막까지 힘내서 전진합시다!!!
우리는 주님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자들이닌깐요....자~~할수 있쬬???????
그럼..전...이만...순서지를 만들러ㅜ,.ㅜ 흑흑;;;; 그거 넘 어려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