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시에 중고등부실에서 있습니다. (목요일 오후에도 있을 예정.)
만약 지금이라도 참여하고 싶은 형제, 자매들 있으면 이날 와서 같이 연습했으면 좋겠네요.
되도록이면 많은 학생들이 함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를 찬양'에서 유성은, 이선균 선생님께서 베이스와 테너를 맡아 주시기로 했으니
형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곡의 solo는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불릴 예정이니,
solo를 맡고 싶은 분들은 화요일에 올 때 자기가 '000와', 혹은 '혼자서' 부를 수 있겠다는 것을 생각해 오시기 바랍니다.
1) 남 1명
2) 남 1, 여 1
3) 남 2

solo 음역은 모든 파트가 큰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니까, 하고 싶은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연습하면서 제가 도와 줄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구요.

참고로, 연습 때 간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