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밤의 준비로 주일 예배에 지장을 주게된다면..
그건 정말 아무 의미 없는것 같다..
저번 찬양의 밤 준비때도 이같은 말을 한것 같은데..
토요일날 연습하고 일요일날 주일예배에 늦게오거나
피곤해서 못올정도로 큰 지장을 준다면..
시간을 더 일찍 옮기던지..
차라리 아예 하지를 말던지..
찬양의 밤을 하는 이유가 먼지..다들 알고들하나?
좀더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네..
참여도 안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게 좀 웃긴일일 수도 있겠지만..
중등부의 선배 입장에서..
그리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그다지 좋아보이는 모습이 아닌것 같다.
항상 열심히 하는 중고등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지만...
그모습이 아름다움에 그치지 말고
그 아름다움이 무얼 위해 아름다워야하고.. 연습하고..
찬양의 밤을 준비 하는지 .. 좀더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다들 기도로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