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났다..커헉
안그래도 허접한 가르침이엇는데..
"속삭임"완전 내가 아는거랑 딴판이다...꾸웩..

거기다가 남자친구에게는 뭐가 그리 복잡해..-_-;;;
딩딩딩은 좀 할만하긴 하지만..
모든것 되신 주님께도 만만치 않은듯 하던거 같아..꾸웩..

음...
이상 결론 내린바로는!
여자아이들 10월달부터 연습들어가는게 현명할듯 싶다 하하하하
이제 곧 있음 중간고사 앤드 수능이니~
많이는 못 가르켜줄꺼 같지만~가르켜줄때 잘 따라오도록해~~^-^
(남자아이들은 부르는 즉시 안튀어나오기만 해밧!!-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