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용규는 이제 고3이야...
용규 수능 끝나면 갈켜달라고 안해도 다 갈켜줄꺼야 ㅋㅋ
2004.02.07 10:43:43 (*.74.204.186)
(公稱)盛準天才
마저마저... 혹시 귀차나서 용규형한테 시킨것이 아닌지..
2004.02.07 14:18:49 (*.74.100.32)
★쏠님★대한민국1%
우리가 하고 싶댔지 오빠한테 가르쳐 달라고 그런거 아니잖아.. 딩딩딩도 찬양의 밤때 하고 싶어서 용규오빠 수능끝나면 가르쳐달라고 할라그랬는데 오빠가 앞부분 알켜 준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이제 와서 그럼 어떠케.. 안가르쳐 줘도 되는데.. 오빠가 그런식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우리가 요구한줄로 오해하잖아...
2004.02.08 12:49:36 (*.219.13.108)
★쏠님★대한민국1%
[현진냔☆] 맞어 용구오빠 좀 그렇다~? 귀찮아서 시킨다니-_-+++ 우리도 충분히 오빠가 고3인거 알고 있어.. 그리고 난.저.번.에.분.명.히 들었는데.. 용규오빠가 오빠가 알고 있는 워십들 다 갈켜 준다고 했잖아..
꼭 알고 있는 워십이 아니더라도,, 내가 지금 솔이네서 워십 연습하고 잇는데(벌써부터-ㄷ-) 내가 여기 와보니깐,, 이런글이;;;;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진짜 떼쓰고 잇는것 같잖아-_- 오빠들보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우리도 수능 망치게 할 생각은 없어.. 어쨋든.. 다른 오빠들도 잘 모르면서 우리한테만 뭐라고 하지않았으면 좋겟어-ㄴ-^
우리도 오빠들이 시간이 없으니깐 우리가 알아서 배우려고 하는데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 우리가 별로 할 수 있는건 없다고 하지만.. 조금 씩이나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용규오빠가 아무리 장난식이라고 해도, 오빠들이 리플을 그렇게 달면.. 우리가 할말이 없잖아.. 우리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노력하는것만 알면 되지아너? 컴티에도 글 올렸다며.. 오빠가 귀찮은거지 우리가 귀찮은거 아니잖아.. 우리가 아직 찬양의 밤이 아직 멀었지만, 우리는 막 지금부터 설레고 재밌을것 같고 그런데, 오빠가 귀찮다고 하면 내가 할말이 없지.. 우리가 말 심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생각을 쓴거고.. 우리가 보기에 기분이 나빠서 쓴거니깐... 그냥 나는 사람들에게 한번 보고 리플을 달아달라고 분.명.히 한번 보고 평가를 하고 리플을 달아달라고 썼는데.. 귀찮다고 하니깐.. 근데 내가 원한다는 답이 아닌게 동문서답이라는게 확연히 느껴진다는 거지,그럼.. 우리는 그냥 즐겁게 생각하고 올린건데.. 왜 주위에서 진지하게..
반란(?)을 일으키는거야-_-;; 어쨋든.. 우리 생각은 이래..
2004.02.08 13:06:14 (*.75.189.173)
∑ⓙⓡ★SlyGuy™
뭐라는거야;;
2004.02.08 15:52:40 (*.219.13.108)
ㆀ슬픈Ю후의ЯАŀИ
오빠들 말이 그렇잖아.. 그냥 모르면 구지 이해할 필욘없어.. 난 오빠들 글을 보고 기분이 상해서 그런거니깐.. 우린 최소한 그렇게 느껴서 그런거니깐..
2004.02.08 21:29:39 (*.167.14.70)
용규
뭐야..-_-;; 난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왜 이렇게 변한거야..-_-;;
2004.02.08 21:30:52 (*.75.189.173)
∑ⓙⓡ★SlyGuy™
오빠들? 이라고 하면 여러명인데 ㅋ
2004.02.09 00:10:36 (*.75.189.244)
푸른물결
장난식 ㅡㅡ; 짐 장난하니? ..벌써 했구나.. 미안..
2004.02.09 00:52:38 (*.218.201.235)
∑ⓙⓡ★SlyGuy™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
2004.02.10 15:30:42 (*.186.109.33)
[아룡]주접특공대
저기...여기가 무슨 _- 시장바닥이니;;
할말이 이쓰면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다 하지말고 쓸려면 자제를 하던가 해야지
이런건 비공식적인 컴티에 써도 돼지않을까?
열받은건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고 모두앞에서 용규를 글케 비방하면 안되지..
아무리 인터넷이라고 해도 서로 에티켓정도는 지키자
2004.02.10 20:50:11 (*.148.19.221)
여원구
헤에??? 올만에 와봤더니;;ㅋㅋ
D.M.T 워십할라 그러는구나~ㅋㅋ*^^*
D.M.T워십은 조금 어려운 면이 없잖아 있는데;;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기 보단 조금 격렬한(?)...아니다..조금 부담스럽다구 해야하나?
몸에 무리가 좀 되는 워십들이 대부분이라;;; 그만큼 열심히 하면 멋진 은혜로운 워십들*^^*
2004.02.10 20:55:00 (*.148.19.221)
여원구
용규얘기;; 가 조금 문제가 되는것 같은데~~
용규말투보니까 완전 장난이구만;;; 다른애들두 그렇구;;;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상처받을수 있는 말들이긴 하지만..;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구~*^^* 7일날 우리 집회 와준것두 무지 고맙~!ㅋ(회..횡설수설?ㅡㅁㅡ)
이번년도 찬양의 밤때두 좋은 모습으로 함계할수있었으면 좋겠다~ㅋㅋ
알지~? 나 교회활동은 남도에서만 해왔던거?ㅋㅋ ㅠ.ㅠ
난 남도인이 아니긴하지만;;;;ㅋㅋㅋ
2004.02.10 20:55:40 (*.148.19.221)
여원구
어찌하였든간에~~~~~~~~~~~~~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
2004.02.11 00:28:26 (*.55.53.95)
푸른물결
그래 완전 장난으로 보이냐? 난 도대체 용규가 장난인지 진지하게 말하는지 알수가 없다 ..평소에도
용규한테 배우고 또다시 교정하느니 그냥 스스로 터득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