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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명랑나라성공기
http://www.namdochurch.com/1272
2002.12.20
21:03:46 (*.55.49.181)
1216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예요~!
와~
즐겁게 보내세용~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1272&act=trackback&key=de2
2002.12.24
12:54:27 (*.153.36.220)
(公稱)盛準天才
ㅇㅇ
2002.12.24
12:54:36 (*.153.36.220)
(公稱)盛準天才
즐겁게 보낼께
2002.12.24
12:54:43 (*.153.36.220)
(公稱)盛準天才
구리스마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9
5,6학년 선생님!!
2
최지현
1226
2004-03-20
저8절까지읽었어요 또 사람은 하나님을 끼쁘시게게하기위해 삽니다!!
18
<font color=#cc00cc>어린이 주일 사진보기...
1
sanfran
1226
2003-05-16
어린이 주일의 이 모습 저 모습입니다...♡♥ 동영상입니다...(mov를 avi 파일로 변환하여 화질이 좀 그렇습니다...) -- 여기를 클릭하세요(avi) -- -- 여기를 클릭하세요(mov) --
17
이 사진 왜 이래요?
4
하나님의 시
1224
2005-04-03
사진첩에 사진 보다가 놀랬어요. 희찬이 머리를 주목해 주세요. 이상 없다 싶으시면 마우스로 아래 위로 움직여 보세요. 움직이는 반짝이가 있어요.
16
돌아온 너구리
6
4
♧뿌까뿌까♣
1224
2003-08-24
재밌죠? ㅡ.ㅡ++
15
지금 '좋은생각'란에서는 '김유성'형제의 쾌유를 위한 릴레이 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anfran
1224
2002-09-18
모두들 열심으로 참여하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운동은 '하늘'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14
다시왔따!?
3
?????
1223
2004-01-24
저 ?????예여.... 아뒤까머거서(2개나) 다시만들었어여..... --------(^( ^)--------- --------( ― )--------- ----( 毛手 )---- ------( )------ ------( )------ -------( ) ( )------- -------( ) ( )------- -------( ) ( )------- ------( ) ( )------ ---( ) ( )---...
13
그래도 감사해야지!!!
1
천재mom
1223
2003-07-10
오늘 아침 집사님이 화장품을 깼답니다. 집사님의 부주의로 깼는데 화가 나더군요? 선물 받고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스킨이었는데...아깝기도하고. 유리 조각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의 발이 다칠까봐서 열심히 방을 치우고 출근...
12
홍홍홍~^-^
☆지선이☆
1222
2005-05-01
오늘 유초등부 예배드리고 밖으로 나갔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아침엔 비가 올까봐 무지무지 많이 걱정했었는데~~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지더군요~~~ 참 다행이였어요~^-^ 도 집사님의 고기 굽는 솜씨가 굳~~^-^ㅋㅋㅋㅋ 너무 맛...
11
<호+찬>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의 시
1222
2004-02-02
이번주 곡은 브라이언 덕슨이라는 예배인도자의 곡이란다. 번역된 곡으로 되어 있는 것이 없어서 원곡으로 올려. 힘들어도 음을 익히기 위해서 들어 보길 바래. 내가 브라이언 덕슨의 곡을 좋아하는게 많아^*^
10
죄송~
6
기쁨이
1222
2002-12-07
9
안녕~
8
나라
1220
2003-12-29
애들아 안녕! 나 나라야... 유초등부를 떠나서 섭섭하구나...ㅠ.ㅠ 중고등부가서 열심히 신앙생활 할테니까... 유초등부 잘 이끌어 가주길 바란다...
8
별이와 샘이~*
4
☜뿌까뿌까☞
1220
2003-07-31
별이와 샘이예요~ 제가 패션,배경,컨셉 다 설정했구요, 사진도 제가 찍었어요!! 잘했죠?? ㅡㅡㅋ
7
너희들 잡으러 간다~~~~~~
1
하나님의 시
1219
2004-02-26
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 __ 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ㆀ● '' __ ┏■┛_________________...
6
얘들아~
2
하나님의 시
1219
2004-01-13
아~ 많이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네. 별들이 쏟아지는 밤은 참 예쁜데. 아니 너무 너무 멋지단다. 근데, 피곤이 쏟아지니 눈꺼풀이 무겁고 눈이 따갑네^^ 너희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선생님이 있는...
5
"천재mom" 선생님께 ^^
3
하나님의 시
1219
2002-09-16
사랑해 주시는 선생님께. 선생님의 모습을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 예수님의 얼굴을 보는 듯 합니다. 선생님께는 힘든 일도 없어 보이고, 아픈 일도 없는듯 선생님은 항상 웃고 계...
4
as
하나님의 시
1217
2004-02-08
.. 예수는 나의 영광 예수는 나의 영광 또 예수는 나의 소망 내 안에 계신주 닮기 원하네 주님 닮기를 원하네 예수는 나의 전부 예수는 나의 보배 내 안에 오셔서 생명 되셨네 언제나 새 힘을 주시네 예수- 나의 모든 ...
3
안녕하세요^^
3
대한민국 육군 구본혁
1217
2003-08-12
안녕하세요^^ 한때 유,초등부 교사로 일했었던 구본혁 선생입니다!!! 이번에 유,초등부 예배가 어른 예배와 겹처서 같이 예배 드리지 못한거 너무 아쉽구여 선생님이 겨울에는 꼭 유,초등부 수련회 같이 참석하고 싶네요!!^^ 다들 ...
와~
3
명랑나라성공기
1216
2002-12-20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예요~! 와~ 즐겁게 보내세용~
1
호+찬= 주님이 흘린 눈물은
하나님의 시
1214
2004-03-21
**"주님이 흘린 눈물은"** <--누르세요~^^ 이번주 우리가 왜 이곡을 연습하게 될까요? 생각도 해 보고, 부모님께도 여쭤 보고. 담주에 대답을 준비해 오세요^^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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