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을 30분 앞두고 이글을 쓰는군요.
2003년이 금새 지나간것 같습니다.
이제 한살을 더먹는군요. 내년에는 좀더 성실하게 살았으면합니다.
여러분 새해가 30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요. 내년에는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제 송구영신예배에 가야겠군요..여러분 마무리 잘하시고 연말연시 잘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