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갑습니다
제겐 친정 같은 곳이니까요 두분 여전희 잘들 계시군요
온라인상에서 장로님들의 학식을 보며
감희 따르지 못하여 하차 하였습니다
나이먹은관계로 아니면 습관적으로 하는 신앙생활
이 지지부지하며 슬며시 내려 앉는 듣 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 해볼까요
아니뭐 어떻게 대단한게 아니구요
반성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회개 할것도 만쿠요
그전에 몰랏던 일이 떠올라 왜 그땐 그걸 몰랏지
하는 뭐 그런거 정도 .......
하여튼 할말이없어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가끔 읽고만 가는데 오늘은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박천식 권사님! 오랫만입니다!!
sky라는 ID가 낯익습니다
새 봄날의 파란 하늘처럼 상쾌하여
무척 반갑습니다!!!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