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지요?

감기에 걸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답니다..

기도해주세요    ㅡ.ㅡ

참!

은지의 생일이 11월 12일이었는데 엄마께서 극동방송에 사연을 보내셔서
축하해 주셨어요

극동방송에 제 이름이 나온 것 아세요?  (참고로 엄마 성함도)  ㅡ.ㅡ

참 기뻤고요 엄마의 신청곡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의 찬양을 들었지요..

사과처럼 상큼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