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내 앞에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에 감사感謝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그러하면
내 안에 기쁨이 샘솟고
행복幸福의 꽃이 만발滿發하여
만사萬事가 형통亨通한
날이면 날마다
그 어디나 천국이리라
하나님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하나(One)의
진리를 깨달은 경지이므로 만사가 형통하여 날이면 날마
다 그 어디나 천국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까?(요 17:21)
하나님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하나(One)의
진리를 깨달은 경지이므로 만사가 형통하여 날이면 날마
다 그 어디나 천국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까?(요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