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별명?
이름? 김우정
별명? 흠... 개인적으로 다른 곳에서는 듣지도 않으며 별로 내키지도 아느며 사실은
싫어하기까지 하는 별명이지만... 교회라는 곳에서는 나를 '느끼'라고 부른다-_-ㆀ
학교에서는... 거의 이름으로 불리고(별명으루 부르면 내가 말을 씹으니 이름불러준다;;)
가끔 목사님, 도덕교과서, '개'우정들으루 불림
★ 내 성격은?
나도 내성격을 잘 몰게써-_-ㆀ 18년 이라는 짧다면 짧은 인생역정을 거치면서
오늘날의 성격까지 오게된것 같음... 아직까지두 뜯어고쳐야 될께 싸이고 싸였지만
옛날의 말한마디 없던 나에서 지금은 마니 발전해씀^-^v
★ 교회에 오게된 동기는 ?
물좋고 공기좋은 경주에서 살다 서울오면서 다니게됨;;. 동기를 굳이 따지라면
초등학교때 어떤 누뉨(?)이 울집에 내려와서 같이가자함. 가까워서 다니게됨^^
★ 꿈이 뭐에요?
꿈많은 나이고 가끔 바뀌긴 하지만 지굼으로썬 전문 경영인이 되보구싶따(회사를 내맘대루ㅋㅋ;;)
하지만... 사실 이런 직업적인 것보다는... 진리를 알구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구싶따^-^!
★ 배우자의 조건?
글쎄... 아무 '조건'을 내걸지 않아도... 그냥 좋고 받아들일수 있으며 함께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 조건이라면 조건일까?;;
★ 취미생활이나 즐겨하는 일?
내 가장 큰 취미는 잠!! 지금도 3시간정도 낮잠(?)자고 글올리는 것임ㅋ
책읽은거 무지조아하구 만화,컴두 조아조아^0^~
★ 스트레스해소법?
그냥 자버린다^0^~ 자고나면 그나마 나아짐..ㅋㅋ 아니면 내안에서 가상으루
모의 전투를 해봄-_-(치고박고 싸우는 전투말구)
★ 좌우명은?
흠... 여러가지가 있는데.. 정말 정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요즘들어 마음에 새기는 이야기라면
'Here now'정도
★ 기도제목이 있나요?
찬양의 밤;; 공부;; 가족;; 자아;;등등등등... 하려면 끝이..ㅡㅡ;;
★ 난 알고 보면은?
'안' 느끼해-_-
★ 생일은?
12월8일
★ 누구 존경하나요?
굳이 꼽으라면 예수님 정도^^ 존경할만한 분이 너무너무 많아서...ㅡㅡ;;
★ 교회에 바란다?
행복하게 지내구~~ 하나님이 언제나 중심에 계시길..
느끼함을 한층더 ~ 발전 시키고 ㅡㅡ 암튼 느끼 마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