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발하라
글, 김의준 장로
어두운 욕심을 버리고 나면
저절로 마음이 밝아
번뇌망상(煩惱妄想)이 사라지나니
선과 악의 분별을 넘어
원죄(原罪)에서 자유로운
진리로 하나된 천국이라
태양은 밤낮 없이 빛을 발하나
내가 낮과 밤을 나눈 것일뿐
빛을 내 분별심(分別心) 안에 가두지 말고
내 영혼의 망대 위에 두고
세상을 환히 밝히라
맹인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기적 속에
하나님이 환히 드러나시리라.
(虛明自照 不勞心力)
예수님은 원죄(原罪)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천국과 같은 어린아이
의 비유" "맹인의 비유"를 통하여 설명을 하였건만 이 교리때문에 하나
(One)의 진리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군요(요 9:3)!
예수님은 원죄(原罪)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천국과 같은 어린아이
의 비유" "맹인의 비유"를 통하여 설명을 하였건만 이 교리때문에 하나
(One)의 진리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군요(요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