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는 양날의 검
글, 김의준 장로
사람의 혀는
양날의 검劒과 같아
저주의 말을 내뱉으면
생명에 깊은 상처를 내고
사랑을 노래하면
불치의 병이 치료되어
죽어 가는 생명도 살린다네
오늘도
사랑의 그 한마디로
너와 내가 하나되어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
우리는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대로 사랑의 따스한
한마디로 영혼의 아픔을 치료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도록 해야 되겠습니다(種豆得豆: 갈 6:7).
우리는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대로 사랑의 따스한
한마디로 영혼의 아픔을 치료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도록 해야 되겠습니다(種豆得豆: 갈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