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의 보물
글, 김의준 장로
하늘 진리는 가이없어
세상 발걸음으로는
다가설 수 없는 멀고도 가까운 것.
모든 것 안팎에 만발한
모든 것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천하에 소중한 것.
세상 가면을 벗어던지고
순진한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마음에서 꽃피어나는
이것과 저것이 하나로 완성된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보물
(究竟窮極 不存軌側)
이것과 저것이 하나(One)로 완성된 무위자연(無爲
自然)의 보물 즉 어린아이의 순진성(純眞性)으로 환희
의 천국적인 삶을 체험하고 싶군요(마 18:2).
이것과 저것이 하나(One)로 완성된 무위자연(無爲
自然)의 보물 즉 어린아이의 순진성(純眞性)으로 환희
의 천국적인 삶을 체험하고 싶군요(마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