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소원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사랑의 주님!
나 지금은 비록 비천하지만
주님 발가락이라도
기꺼이 닮고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거기서 주님 닮은
내 영혼의 겨자씨가 싹트고
그 설렘이 풍요로워
결국 내 인생 마지막 때에
주님과 하나되는
크나큰 소망을
완성하게 될테니까요.
우리 모두의 소원은 인생의 마지막 때에는 "주님과
하나"(One)가 되어, 주님이 "내가 너희를 神이라 하였
노라"와 같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요 10:34).
우리 모두의 소원은 인생의 마지막 때에는 "주님과
하나"(One)가 되어, 주님이 "내가 너희를 神이라 하였
노라"와 같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요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