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번일에 속해 져있고 이런 말 할 처지가 되는 지 모르게지만

아무튼, 이번일은 갑자기 커지는 바람에 용규형까지 글을 쓴것같군요~~

지금 문제가 되는게 주중이나 주말 그리고 주일날 오후에 노는것(?)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전 오늘 주일 오후에 놀다가 9시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보니 이건 아닌것 같네요..

노는건 좋아도 우리에겐 절제가 필요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라는 곳이 놀러 가는 곳이 아닌 만큼 그걸 확실히 해야 될껏 같군요..

솔직히 이런말 할 자격이 없는것 같아서 어떤 말을 써야 할지 어떻게 쓰는게 좋은 지 잘모르겠군요~

당당 하지 못함이 이렇게 비참하군요..~

이번주만 해도 교회사람들을 일주일 7일중 4일 을 만나서 논것같네요,,

놀아도 적당히 논것 같지도 않고요.

놀더라도 자제할줄 아는 중고등부 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