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향한 여행
글, 김의준 장로
창조의 동산에서 발원한
진리의 강물에 뗏목을 띄우고
무위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겨 보세.
만물이 조화로운
내 영혼의 금수강산, 그 신비에 젖어
그렇게 흐르다 보면
잘나고 못남
젊고 늙음의 표정들이 조화롭고
이러쿵 저러쿵
뒤틀린 생각들이 한데 어우러져
마냥 행복한 세상.
넓푸른 바다 같은 낙원에서
살맛나는 긍정(肯定)을 즐기며
영생을 살고지고.
"福된 눈" 즉 영안(靈眼)이 열리면 넓푸른 바다 같은
낙원에서 살맛나는 긍정을 즐기며 영생을 사는 것이
아닐까요?(마 13:16)
"福된 눈" 즉 영안(靈眼)이 열리면 넓푸른 바다 같은
낙원에서 살맛나는 긍정을 즐기며 영생을 사는 것이
아닐까요?(마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