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왕자 공주님들이 되어서 돌아오셨군요..너무너무 기쁩니다..

멋지군요..

그리고 헌태가한말이 기억에나는데..-_-;; 내가 28로 보였다는...내가 동욱이형이랑 비슷해보이나??-_-;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으~

거기다가 교회애들이 하는짓이나 말투가 나를 보는거 같다고?-_-;;

정말 알수 없는일이자나...혹시 스토커들아냐?

아하하 농담이구...

중고둥부 형제들아..혹시 운동할사람없냐??

평일날 너희들 좋을때 농구한겜어때~

크하하~ 형은말이다..고등학생이었을때...가방엔 항상 농구공하고 도시락하고..

반팔티가 들어있었단다..

튼튼한이가 있어야 고기를 씹고...

건강한 몸이 있어야 건강한 나라도 있고..

그런거 아니겠뉘~ ^^

하하하~

너희들 개학하기전에 머쮜게 놀아보자꾸나~ 음료수는 쏘마~ ㅋㅋㅋ

집에서 정수기통에 물넣고 얼음넣고 가꾸가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