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의 진리
글, 김의준 장로
세상 모든 것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하늘 보물을 예비하셨는데도
그 마음의 욕심이
그 입술의 말이 날이면 날마다
허무한 광야를 방황하는 꼴이었으니
아! 슬프고 슬프도다
이 서글픈 인생이여
헐고 삼 일 동안에 다시 지어 마땅한
세상 욕심에 젖고 젖어
오직 말씀이신 우리 하나님을
립스틱처럼 입술에만 바르고
한평생 나 살 궁리만 하였으니
결국, 천국을 가장한 지옥문이
내 앞에 입 벌리고 있구나.
오직 말씀이신 하나님을 립스틱처럼 입술에만
바르고 한 평생 나 살 궁리만 한 자들은
時空을 초월한 하나(One)이면서 영원한 진리에
대한 無知 때문이 아닐까요?(호 4:6)
오직 말씀이신 하나님을 립스틱처럼 입술에만
바르고 한 평생 나 살 궁리만 한 자들은
時空을 초월한 하나(One)이면서 영원한 진리에
대한 無知 때문이 아닐까요?(호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