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입니다..

수련회를 첫날 저녁에 가서   첫째날 프로그램은 못했지만  

넘 재밌었어요..       둘째날 저녁때  벌칙을 용규오빠랑 가장 마니 한것 같네요...~,~(상처받은일도 있었지만)

글고 기도회떄 솔직히 기도가 잘 안됬어요..

종현이 오빠 하고 우정이 오빠 그리고 언니 오빠들을 보며 기도가 어떻게 저렇게 나오나  하고  생각 했답니다....

수련회가 넘 일찍 끝난것 같아 좀 아쉬웠구요..

글고  뭐 지갑을 어떤 목사님이 잃어 버리셔서 우리를 의심 하시는데..

전 우리 중고등부를 믿습니다..

금 이만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