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산이다
글, 김의준 장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그 산과
그 물은
내 욕심 안에 매몰된
그런 허망한 것 아니요
어린 아이
마음 같이 순겨ㄹ한
無爲自然의
그 산이요
그 물이로다
(如山如水 無爲自然)
어린 아이의 순결한 마음 같은 무위자연적인 관점에서의 산과
물은 바로 하나님의 현현(現顯)이며, 하나(One)라는 것이군요!(롬 1:20)
어린 아이의 순결한 마음 같은 무위자연적인 관점에서의 산과
물은 바로 하나님의 현현(現顯)이며, 하나(One)라는 것이군요!(롬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