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집사님께서 보이시는 은혜와 사랑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사님의 삶의 아주 작은 모습만으로도 제게 큰 도전이고, 은혜인데,

또한 지금의 제게 베푸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사님께 받은 은혜를 또한 잘 관리하여 이 은혜로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집사님의 삶과 가정과 가르치시는 중고등부학생들과 학교위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가득 비추이길 기도합니다.

진영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