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는 예술이다
글, 김의준 장로
미소는
신비로운 예술이다
그 안에선 모든 것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생기로 빛난다
미소가 벙그는 곳에
기쁨이 있고
안식이 있고
평화가 있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용납하여
소망을 꽃피운다
구름 사이를 비집고
방끗 웃는 햇살 같이
만물을 소생케 하는
생명의 예술이다
무소부재한 하나님으로 충만한 이 세상은 모두가 조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저절로 기쁨과 안식과 평화의 미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지요.(엡 4:6)
무소부재한 하나님으로 충만한 이 세상은 모두가 조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저절로 기쁨과 안식과 평화의 미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지요.(엡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