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완성하라
글, 김의준 장로
정밀함과 거칠음을
분별하지 않는데
어찌 치우침이 있으리요.
크다 작다
좋다 나쁘다
선하다 악하다
시비 분별함이 없이
모든 것으로 하나되면,
거기엔 종말의 심판이
발붙일 수 없는
영원한 평화의 세계.
이것과 저것의 틈새
그 옹졸함에서 벗어나
온전한 하나 안에서 자유함이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라.
(불견정추不見精麤/영유편당寧有偏黨)
生과 死, 득(得)과 실(失), 등 이것과 저것의 틈새 그 옹졸함에서
벗어나 온전한 하나(one)이신 하나님안에서 자유함으로 행복된 삶
을 누립시다.(갈 3:20)
生과 死, 득(得)과 실(失), 등 이것과 저것의 틈새 그 옹졸함에서
벗어나 온전한 하나(one)이신 하나님안에서 자유함으로 행복된 삶
을 누립시다.(갈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