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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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9211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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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쉬었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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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19962 | | 2001-10-02 | 2001-10-02 12:49 |
잠시 휴일 중간에 ...... 궁금해서 ^_^1111111111111111111111 우리 여자 집사님들 마니 마니 들어오셔요.... 아줌마 = 힘 을 과시해 봅시다. 남도 교회를 사랑하는 모임 ( 남사모 ) 에 주역이 되시길 명절 증휴군 같은 거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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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세계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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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8038 | | 2001-10-08 | 2001-10-08 06:38 |
세계의 야경들... LasVegas DallasCity HongKong NewYork Hongkong2 Timesquar 시카고 Seoul niagra캐나다 mainst독일 paris-las-vegas LasVegas PARIS Sydney-operahouse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TowerBridge-London TowerBridge-L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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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즐거운 추석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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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곤 | 17093 | | 2001-10-01 | 2001-10-01 15:00 |
겐지로~ㅇ!! 추석 잘 지냈나? 송편도 빚었고? 옆구리 터친 것은 없었나? 다름 아니라 거~ 송편 빚는 동영상은 얼케 만들어 넣었지? 이참에 그림/사진/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을 설명해 주라....콤맹성도님들을 위해서..나도 물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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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허명자조 불로심력(虛明自照 不勞心力)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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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16729 | | 2023-03-22 | 2023-03-29 08:52 |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하나님께 영광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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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스물네번째 - 용서 받을 수 없는 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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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16534 | | 2016-06-25 | 2018-09-11 10:50 |
용서 받을 수 없는 죄 글, 김의준 장로 오늘날 무언가 문제인양 이구동성으로 기독교를 걱정하지만 정작 문제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로다 예수 간판은 달고도 거기 예수가 없다는 것이 첫째가는 문제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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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예순두번째 - 언약궤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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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16196 | | 2013-04-05 | 2015-02-06 13:04 |
언약궤와 예수
글, 김 의 준 장로
이천오백 년 전, 바벨론의 침공을 피해 골고다의 예레미아 동굴에 숨겼다는
이스라엘 민족의 상징인 언약궤가 이천년 전, 예수가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위
에서 흘린 피가 묻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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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진우엄마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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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chi | 15589 | | 2001-10-01 | 2001-10-01 22:37 |
결혼기념일 축하해...^^ 추석 and 결혼기념일을 어찌 잘 보냈는지 모르겠다. 결혼하고 별로 가깝지 못했던 우리 사이(?)는 더욱 멀어만 지는 구나... (??) ^^; 벌써 2년이나 됬나... 햐... 정말 빠르군... 결혼했다고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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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우엄마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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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 15342 | | 2001-10-01 | 2001-10-01 12:48 |
우선, 우리 교회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함과 동시에 넘 기쁘네요. 오늘은 추석이라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셨겠죠. 아침에 모두 둘러 앉아 명절 예배를 드렸겠네요. 저는 시댁이 미국에 있어서 명절에 시댁에 가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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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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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4458 | | 2001-09-30 | 2001-09-30 11:07 |
.. 海皮漢 秋夕 保耐世曜 !!! 즐거운 명절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1세기 첫번째 추석입니다. 어느때 보다도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추석에는 여느때와는 달리 송편을 아주 이쁘게 빚어보세요.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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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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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14113 | | 2011-04-18 | 2011-04-20 21:14 |
감만에 들어왓더니 새화면이 펼처 젓네요.
눈이 번쩍뜨이는 화면과 글씨가 무엇보다
선명해서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네요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야 되겟네요
쿵 ~짝짝 쿵 짝 ! 마니마니 들어오쇼^^
수요 성경공부 만세 !!!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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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아홉번째 자유시 - 최후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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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13939 | | 2011-04-16 | 2011-04-20 09:16 |
최후의 심판
글, 김 의 준 장로
무한한 것은
눈으로 볼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보이다가 사라질 유한한 것
최후의 심판은
보는 자는 볼 수 없게
보지 못한 자는
볼 수 있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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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교회에는 성가대원이 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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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곤 | 13737 | | 2001-10-03 | 2001-10-03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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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라는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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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3559 | | 2001-10-02 | 2001-10-02 01:56 |
동영상이나 그림...등등...사진에 대고 클릭하지 마시구여 (마우스 오른쪽) 글쓰는 계시판에여. 그러면...아마 "뒤로...인코딩......소스보기...등등..있을꺼에염 그러면 소스보기를 누르시면..........태그가 좍............나옵니다. 태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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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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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13548 | | 2001-10-08 | 2001-10-08 06:06 |
정말 바쁘시군요...^^ 이 게시판에 번쩍!! 저 게시판에 번쩍!! 필명도 바꾸시고.....(실은 저도 바꿨답니다..^^ ) 저번 필명이 남도인들 필명중에 젤~좋다고 한 사~ㄹ람도 있는데....옆에서... 뭐~ 복이 ddddddd......라나? 맞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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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스보기라는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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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13458 | | 2001-10-02 | 2001-10-02 01:58 |
>> >함 올리시기전에 연습하시구 올려보세여..안그럼...그냥...영어랑 이상한 기호만 > >나옵니당...^^ 지금것이 html 표시를 안한것입니다.....한번 해보세염...밑에글씨만 복사해서 html.. ^^ .. <br /> </font></td> <br /> <td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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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일곱번째 자유시 - 책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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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13390 | | 2011-04-09 | 2011-04-09 11:14 |
책이 있는 공간 글, 김 의 준 장로 책이 있는 공간空間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입으로 밥을 먹고 눈으로 책을 먹고 마음으로 되새김질하는 설렘이 있는 곳 이곳을 찾는 이들은 몸과 마음이 행복한 복福 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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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재미 있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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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13279 | | 2001-10-03 | 2001-10-03 14:34 |
이름 1 자칭 천재 ( 이성준 ) 이름 2 미소걸 (장원선 ) 회원 정보를 보다 가 웃음 을 자아내게한 얼라 들 ,너무 재미 있어 글을 띠웁니다. 설명이 필요 없겠죠, 그 유명한 성준과 그의 일당은 ? 은 아니고 일가 재주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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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다섯번째 자유시 - 하늘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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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13082 | | 2011-03-26 | 2011-03-26 15:49 |
하늘꽃밭 글, 김 의준 장로 하나님나라는 다른 것을 부정하고 또 부정하여 나만 남는 것 아니요 너와 내가 어우러져 긍정하며, 부정하며 조화를 이루어가는 세계 황금이 제아무리 값지다고 만지는 것마다 황금이 되면 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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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카....츄카....츄카....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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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 | 13060 | | 2001-10-05 | 2001-10-05 15:45 |
좀 늦었지만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들어왔더니만 역시나 청년부들이 도배를 해 놨더군여.....역시 청년부야.....^^ 남도교회란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가지게 되어서 감격스럽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잘 운영이 되어서 남도교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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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산악회 등산모임(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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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제 | 13035 | | 2001-10-06 | 2001-10-06 20:39 |
남도 교회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한해가 다 되도록 등산회를 한번도 뫃이지 못해 미안 합니다. 늣깨 나마 단풍도 무르익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등산모임을 갖고저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가를 바람니다. 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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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진리를 사모하는 자는 모든 것을 밝히 보는 천리안千里眼이라"는 구절처럼 진리를 사모함으로 모든 것을 밝히 봄으로서 감각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심령이 눈 떠 영안으로는 볼 수 있는 영원한 "하나"인 궁극적 실재를 깨닫도록 합시다.
이러한 “하나”는 모든 것을 포용하며, 밖에 아무 것도 두지 않음이 곧 하나이지요. 동시에 하나는 모든 것 속에 들어 있고, 만물이 저를 있게 한 하나를 제 속에 모시며, 그 하나를 일컬어 老子는 道라 또는 自然스러움이라 부르기에 바로 궁극적 실재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