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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64 12호 <성도기고> 나의 신앙고백 - 한백순 집사
컴선부
3952   2005-03-14 2005-03-14 12:5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성도기고 - 나의 신앙고백 한백순 집사 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날마다 귀한 말씀을 듣고 살고 있으며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할렐...  
63 5호 크리스찬 가정사역 세미나에 참석하고 나서
컴선부
3938   2005-02-20 2005-02-20 04:2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크리스찬 가정사역 세미나에 참석하고 나서 남봉진. 임문신 집사부부 1년 6개월동안 크리스챤 센타의 과정을 하면서 우리집은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였다. 모태신앙인 나는 늘 교회...  
62 14호 유학을 마치고... 3
컴선부
3889   2006-04-03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유학을 마치고... 송한샘 사랑하는 나의 가족.......! '우리 막내 딸' 집으로 가는 비행기에 있습니다. 활주로를 떠올라 자동차랑 집들이 인형 마을처럼 아주 작게 보이더니 이제는 ㄱ...  
61 8호 한반도에 복음을 전해준 하나님의 사람… Robert J. Thomas 1
컴선부
3881   2005-03-27 2005-03-27 02:2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한반도에 복음을 전해준 하나님의 사람… Robert J. Thomas 미주 밀알선교회 강석진 목사 그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생으로서 1863년 목사 안수를 받고 영국 런던선교회 장로교 선교사로서...  
60 9호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 1
컴선부
3881   2005-03-14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임문신 집사 어릴 때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라는 팝송을 몹시도 좋아했다. 가사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열심히 따라했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슬프고 외...  
59 8호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컴선부
3872   2005-03-27 2005-03-27 02:2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구자만 장로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기독교에 관계되는 사람들을 만나서 자기 교회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에 나는 우리 교회의 스데반 테니스회(회장 ...  
58 14호 남도교회 주요 행사 2
컴선부
3830   2006-04-07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남도교회 주요 행사 성탄전야 (02년 12월 24일) 전 교인은 24일 성탄 전야를 맞아 예배당에서 특별한 성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은정 전도사의 사회로 유치부의 성경암송으로 시작해...  
57 15호 <행복배달부>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6 file
컴선부
3807   2005-03-14 2005-03-14 13:1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배달부 - 제2남전도회 '주사랑'교회 방문기 나용곤 집사 할렐루야~!! 먼저 저희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2남전도회에서는 올해의 역...  
56 15호 <행복우체국> 충성교회 여름내기! file
컴선부
3800   2005-03-14 2005-03-14 13: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5호 (2003.11) -- - 행복우체국 - 충성교회 여름내기! 황복기 목사 서부전선에서 국토 방위와 신앙 전력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본 교회는 여름을 보냄에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바쁘고 아름답게 ...  
55 7호 좋은 교회 좋은 교인
컴선부
3800   2005-03-14 2005-03-14 12:43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7호 -- 좋은 교회 좋은 교인 유병근 목사 AD 130여년경의 이야기이니 소위 초대교회 시절이다. 소아시아 시노페(Sinope)에서 태어난 마르키온(Marcio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굉장한 부자였는데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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