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답이다
글, 김의준 장로
유한한 것에
목매다는 자는
그것과 더불어
결국 사라지리라.
영원한 것을
두드리고 찾을지니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품인
하나임을 깨달으라.
사람들이
불철주야(不撤晝夜)
기를쓰고 쌓는 것은
결국 속절없이 허물어지고
온전한 하나만 남으리니
그것은 오직
삼일 만에 진리로 부활한
영원무궁한 것이라.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만물의 근원(하나님)과
하나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이군요(갈 3:20).
따라서 삼일 만에 진리로 부활하신 영원무궁한 분과 같
이 우리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해야 겠군요.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만물의 근원(하나님)과
하나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이군요(갈 3:20).
따라서 삼일 만에 진리로 부활하신 영원무궁한 분과 같
이 우리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