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양변을 여윈 중도(中道)의 지극한 道를 모르고 애써 마음만 고요히 하고자 할 뿐이다.

 

 절대인 전체와 하나가 되어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무구(純眞無垢)하게 된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마 7:21)을 모르고 주여 주여 하면서 기도, 헌금, 전도 등의 행동만으로 애를 쓰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