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上大道의 진리를 깨치려면 따름(順)과 거슬림(逆)을 버리라"는 것과 같이

 

전 존재의 실체인 하나님을 보기 위해서는 좋다는 따름(順)이나 나쁘다는 거슬

 

림(逆)을 초월하여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본질)을 볼 수 있는 청결한 마

 

음이 되어야 한다.(마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