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싫음을 가리지만 않으면 진리가 툭트여 명백하다"는 것과 같이

 

  좋고 싫음의 선택을 벗어나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와 같이 "삶"이 흘

 

  러가는 것을 그대로 허용하여 진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마 7: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