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고 버림으로 말미암아, 본래 그대로(One) 한결같지 못하다."

 

  취하고 버리는 이분법적인 분별하는 목숨(ego)을 잃지 못하기에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One)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마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