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구원의 때다


                                  글,  김의준 장로


    구원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요

    지금 그대 앞에 벌써

    미소 짓고 서 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을 이룰만한 때라.


    에고에 사로잡혀

    구원의 미소를 외면한

    그 어두움에서 깨어나는 것이

    바로 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