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들어왔더니만 역시나 청년부들이 도배를 해 놨더군여.....역시 청년부야.....^^

남도교회란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가지게 되어서 감격스럽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잘 운영이 되어서 남도교회 성도들의 좋은 나눔의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훈아 그동안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