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격은 아주오래된 이야기 ,,,,, 40여년전
난고등부에배가 끝나고 대예배를 드리곧
햇는대 친구와 뒤쪽에 앉아서 
쪽지로 애기를 주고 받곤했지요 예배는 건성
그래도 꼭 참석은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난 지금도 기억하는 설교말씀이
있습니다.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적에
예수님 말씀에 여기에 ㅡㅡㅡㅡ라고 할대
처음부터" 접니다." 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주여 나 니이까" 하고 되물은 설교말씀이
지금도 생생이 기억납니다

나이가 드니 들을대는 맞아 저거야 하면서도
곧 유야무야 될때가 많거든요
배움은 젊을때 해야 오래 갈거가타요
청년의 때에 말씀 잘듣고 깨닫음이 잇기를

장난만 친거같은데 그때그믿음이 날 이끌고
내친구는 좋은 선생님이되구요
같이 배운친구들중에  사모님,목사님이
몇분이나 나왔어요 어려서 들은것이
평생가는거같군요

청년들이여 믿음의터위에 굳게 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