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로 보는 견해에 머물지 말고, 삼가고 좇아가지 찾지 말라.”
진리는 분별적인 두 견해가 있을 까닭이 없으니 머물래야 머물
수가 없다. 그러니 두 견해에 머물지 말고 삼가 좇아가지 말아
야 한다.
진리는 이론이 아니므로 경험하지 않으면 안되며, 분별에 의한
생각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론이나 논리에 의하여 진리를 알기 원
하므로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마 13:13)
전문 146구로 구성된 신신명은 달마를
초조로 한 3조 승찬의 글로서 전문의 핵심
골자는 이것과 저것으로 분별하는 분별심을
넘어선 중도의 진리를 말씀하고 있는바
그 중도의 경지가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된 천국이요 성불의
완성된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한
간절한 말씀이군요!?
전문 146구로 구성된 신신명은 달마를
초조로 한 3조 승찬의 글로서 전문의 핵심
골자는 이것과 저것으로 분별하는 분별심을
넘어선 중도의 진리를 말씀하고 있는바
그 중도의 경지가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된 천국이요 성불의
완성된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한
간절한 말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