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5번째로 회원 가입을 하면서 회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넘-넘 반갑구요,  닉네임이 gomdorimom인데요  누구냐구요?
   네 저는 솔이, 웅비 엄마구요,  gomdori는 우리 웅비의 별명이랍니다
   여태까지 참 많이 기다렸었는데 우리 남도만의 홈페이지를 갖게 된 것이
   저 개인적으로는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넘-넘 축하합니다.!

  홈페이지를 오픈하기까지 관심과 온 정성을 쏟으신 나용곤 집사님, 정훈형제,
  또 도와주신 분들(?)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짱이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