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께서 성지 순례길에 오르신지 6일째가 되었는가요?

수요예배때 갑자기 목사님이 안뵈이시니 참 이상하였습니다.^^

매일 새벽에 주를 뵙는 분들도 목사님 못 보시니 아마도 보고 싶으실 것이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리고, 우리 김목사님과 교역자님들의 수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날마다 느껴 보세요~^^ 우리의 작은 두 손을 모을때 우리가 드리는 작은 감사의 선물들을^^

목사님, 전도사님, 사모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