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고 있다  어데로 가는것 일까? 요

 울교회에 몸담은지 어언 삼십년  외식도

모른채 그냥  한 목사님만 바라보며

말씀을 받아 자라 왓습니다.

 

 목사님 성대가 좋지 안다는 안 타가운소식

치료가 잘되도록 기도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준비된 말씀을

들을수 있잔아요 .

 

 남도 교회도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

처음 만낫던 권사님들 한분씩 자리를

뜨시고 ....  사층에서의 젊은 모습들  다

기억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제가 이순이 되고보니 그분들

따라가고 있습니다.

모든면에서  너그럽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