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생명의 잔치"의 詩의 내용으로부터 농경민족과 다른 유목민족인 유대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에게 끊임없이 짐승의 생명을 제물로 받치고, 여호와 신전에서 희생물을 죽이거나, 살을 발라내거나, 장기를 분류해 내거나 , 회막에 피를 뿌리는 행위(민 19:4) 등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은 "육화(肉化)한 로고스(Logos)인 빛"(요 1:14)에서 의미를 가지기에,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자신 안에 살고 있음"(요 10:38)으로 진리와 자유의 원천 안에서 살아셨던 것과 같이 우리도 주님과 같이 "하나님과 하나됨"(요 10:30)을 깨달아 참 자유와 평안을 누려야 되지 않을 까요?
우리들은 "생명의 잔치"의 詩의 내용으로부터 농경민족과 다른 유목민족인 유대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에게 끊임없이 짐승의 생명을 제물로 받치고, 여호와 신전에서 희생물을 죽이거나, 살을 발라내거나, 장기를 분류해 내거나 , 회막에 피를 뿌리는 행위(민 19:4) 등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은 "육화(肉化)한 로고스(Logos)인 빛"(요 1:14)에서 의미를 가지기에,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자신 안에 살고 있음"(요 10:38)으로 진리와 자유의 원천 안에서 살아셨던 것과 같이 우리도 주님과 같이 "하나님과 하나됨"(요 10:30)을 깨달아 참 자유와 평안을 누려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