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포기 함으로 결코 나뉘고 부서지지 않는 물이 진리의 마음"이라는 장로님의 詩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자가 되어라”(고전 3:18)고 권면한 성경말씀을 기억나게 합니다.
성경에서와 같이 老子도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를 道에 가까운 물을 비유하여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으며,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다투지 않고 뭇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 한다(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도덕경 8장)”고 하였지요.
우리들은 사물을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으며, 主와 객(客)이 따로 없고 너와 나의 아상(我相)도 없기 때문에 뭇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처하는 물과 같은 道적인 진리의 마음을 가지기 위하여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조용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애쓰야 되지 않을 까요?
"자기를 포기 함으로 결코 나뉘고 부서지지 않는 물이 진리의 마음"이라는 장로님의 詩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자가 되어라”(고전 3:18)고 권면한 성경말씀을 기억나게 합니다.
성경에서와 같이 老子도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를 道에 가까운 물을 비유하여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으며,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다투지 않고 뭇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 한다(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도덕경 8장)”고 하였지요.
우리들은 사물을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으며, 主와 객(客)이 따로 없고 너와 나의 아상(我相)도 없기 때문에 뭇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처하는 물과 같은 道적인 진리의 마음을 가지기 위하여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조용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애쓰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