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전하도록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나라"(눅 4:43)는 장로님의 詩에서와 같이 "너와 나의 나뉨이 없고 모든 것이 손잡고 낙원을 이루는 경지"이기에 老子의 주장과 같은 이러한 道의 경지에서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되어(乘天地之正) 천지와 나는 함께 생겨나고, 만물은 나와 일체가 되는 것이지요(天地與我幷生 而萬物與我爲一).
하나님의 나라는 주관과 객관의 모든 대립과 한계를 초월하여 조화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고(無古今) 생사의 관념이 없는(不生不死) 무궁한 경지에서 노니는 것(以遊無窮)이기에 우리들은 이러한 영혼이 눈을 뜨는 경지에 이르기 위하여 믿음을 기초로 하여 어떠한 방법을 강구해야 되는지 고민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되지 않을 까요?
"예수님이 전하도록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나라"(눅 4:43)는 장로님의 詩에서와 같이 "너와 나의 나뉨이 없고 모든 것이 손잡고 낙원을 이루는 경지"이기에 老子의 주장과 같은 이러한 道의 경지에서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되어(乘天地之正) 천지와 나는 함께 생겨나고, 만물은 나와 일체가 되는 것이지요(天地與我幷生 而萬物與我爲一).
하나님의 나라는 주관과 객관의 모든 대립과 한계를 초월하여 조화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고(無古今) 생사의 관념이 없는(不生不死) 무궁한 경지에서 노니는 것(以遊無窮)이기에 우리들은 이러한 영혼이 눈을 뜨는 경지에 이르기 위하여 믿음을 기초로 하여 어떠한 방법을 강구해야 되는지 고민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