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詩를 읽으니 과거에 본인이 대학교에 입학한 후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성경을 처음으로 읽기 시작하였을 때가 회상되는 군요. 즉 성경을 창세기부터 읽기 시작하다가 "아이와 젖먹이까지 죽이는 하나님의 무섭고 잔인한 개념"(출 11:5-6, 20:5, 민 31:13-18, 신 20:13-16 등)에 놀라 그만 성경읽기와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중지한 경험이 있었는데..... 물론 지금은 오해가 다 풀렸지요.
우리는 예수님이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로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마 6:39)라고 즉 모세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 것은 너희들이 알고 있는 그대로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말씀하셨기에 예수님의 구약에 대한 관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구약의 유대인들이 인식하고 있는 잘못된 하나님의 개념을 재해석하여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시는"(마 5:45) 무한(無限)한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은 우주적이며, 보편적이라는 점을 명심하여야 되지 않을 까요?.
우리는 예수님이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로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마 6:39)라고 즉 모세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 것은 너희들이 알고 있는 그대로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말씀하셨기에 예수님의 구약에 대한 관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구약의 유대인들이 인식하고 있는 잘못된 하나님의 개념을 재해석하여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시는"(마 5:45) 무한(無限)한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은 우주적이며, 보편적이라는 점을 명심하여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