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집사님, 이지향 집사님께서 11월 5일(지난 월요일)에 새로운 거처로 이사하셨다구요.
그래서 그런지 주일날 이지향 집사님 얼굴이 유난히 피곤해 보이시던데...
이사 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이사 정말 축하드리구요. 많이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