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대회를 개최한 제 3  여전도회 회장이하 여러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다 들 실력이 만만치 안았지만 ,그중에 특히 김의준 집사님을 칭찬 하고 푸네요.

꼭 27 년 전 ( 1974 )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그 생생한 소리 를 듯는 듯한.....

너무 멋있었읍니다. 그리고 난 영어를 잘모르지만 매끄럽게 진행 되는걸로 봐서

틀린곳이 하나도 없는듯하와, 놀랐읍니다. 어느 청년보다 청년 다웠읍니다.

감정처리 까지 나무랄대없이 너무 너무 조았십더.

다음에 만나면 우리 영어로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