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매우 기쁜 마음 이루 헤아릴수 없습니다.

부족한 당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미국 유엔 무역센타의

테러 사건을 통하여 순수한 많은 사람들의 갑작스런 억울한 죽음을 보고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왔던 악 (evil)에 대한 연구내용을

연재형식으로 올리고져 합니다.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불의의 사고나 고통으로

많은 번민을 할 뿐만 아니라 신앙적인 방황을 하지

않을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고통스러운 일을 당할때

"when bad things happen to good people. " 이라는 문제와 씨름할수 밖에 없으며

어느정도의 이해가 되지 않을시 신앙적 갈등을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자기 자신의 억울한 고통,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불행한 일들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잘 받아 들이느냐는

우리들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가져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종교 철학적으로 분석하여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정성껏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는 이 글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