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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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011-04-12 |
253246 |
2516 |
66.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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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
237 |
2515 |
66.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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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
301 |
2514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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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332 |
2513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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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
371 |
2512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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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
416 |
2511 |
67. 극소동대 망절경계(極小同大 忘絶境界)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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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417 |
2510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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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
421 |
2509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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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
449 |
2508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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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
451 |
2507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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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
453 |
2506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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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
458 |
2505 |
63. 시방지자 개입차종(十方智者 皆入此宗)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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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
471 |
2504 |
62. 불이개동 무불포용(不二皆同 無不包容)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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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
475 |
2503 |
61. 요급상응 유언불이(要急相應 唯言不二)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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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
512 |
2502 |
62. 불이개동 무불포용(不二皆同 無不包容)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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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
519 |
2501 |
64.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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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
522 |
2500 |
62. 불이개동 무불포용(不二皆同 無不包容)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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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
529 |
2499 |
61. 요급상응 유언불이(要急相應 唯言不二)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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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
551 |
2498 |
59. 비사량처 식정난측(非思量處 識情難測)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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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589 |
2497 |
61. 요급상응 유언불이(要急相應 唯言不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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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
601 |
"오직, 진리를 사모하는 자는 모든 것을 밝히 보는 천리안千里眼이라"는 구절처럼 진리를 사모함으로 모든 것을 밝히 봄으로서 감각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심령이 눈 떠 영안으로는 볼 수 있는 영원한 "하나"인 궁극적 실재를 깨닫도록 합시다.
이러한 “하나”는 모든 것을 포용하며, 밖에 아무 것도 두지 않음이 곧 하나이지요. 동시에 하나는 모든 것 속에 들어 있고, 만물이 저를 있게 한 하나를 제 속에 모시며, 그 하나를 일컬어 老子는 道라 또는 自然스러움이라 부르기에 바로 궁극적 실재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