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때문에
글, 김의준 장로
고요한 별빛으로
단걸음에 오시었습니다.
만남도 헤어짐도 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 곁에 머물기 위해
자기를 버리시었습니다.
사랑으로 부활하시어
우리의 임마누엘이 되시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진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군요(我是已成佛, 마 1:23).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진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군요(我是已成佛, 마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