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에 정추가 아직도 내맘을 사로잡구있습니다
아침햇살에 비추이는 그아름다운색상 자연이선물한거죠.
노오란은행잎과 황금색 잎사귀 모두 사계절 우리나라에서만 맛볼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 그놀라운 솜씨
오랫만에 기대를 안고 홈피에 들어 왓습니다
그러나 ??? 대답없는 메아리가 되고 만거죠
두장로님은 무슨소리인줄 아실테죠
더 기다릴까요 없엇던걸로 할까요 !
오늘은 바람이 불어 낙엽이 더욱 굴러 다닙니다
가을은
그냥 그 마음 그대로
한 폭의 아름다운 시랍니다.
대답 없는 메아리가 바로
가을을 닮은 ???
침묵의 시랍니다!!!
그 시의 마음을 상실한
어떤 사람은
가을의 낙엽을 밟으며
죽음을 생각하기도 하지요.
아~~~~~. 이게 댓글예요 난 뭐가 잘못됫나하구 자꾸 올려 보앗네요
ㅎㅎ 한 차원높은 댓글 아리송해 ?!!! 꾸벅^^*
가을은
그냥 그 마음 그대로
한 폭의 아름다운 시랍니다.
대답 없는 메아리가 바로
가을을 닮은 ???
침묵의 시랍니다!!!
그 시의 마음을 상실한
어떤 사람은
가을의 낙엽을 밟으며
죽음을 생각하기도 하지요.